2026년 11월 글로벌 동시 론칭 확정
엔씨소프트는 10일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차세대 MMORPG '아이온 2'를 오는 2026년 11월 19일 전 세계 주요 권역에 동시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출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동일한 빌드로 서비스되는 글로벌 원빌드 체제로 운영됩니다.
PC 플랫폼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이번 타이틀은 엔씨의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 전용 고해상도 PC 클라이언트를 통해 서비스되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연동 플레이를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아이온 2 글로벌 론칭 주요 핵심 요약
| 공식 론칭 예정일 | 2026년 11월 19일 (글로벌 동시 론칭) |
|---|---|
| 지원 플랫폼 | PC, 모바일 |
| 개발 엔진 | 언리얼 엔진 5 (Lumen 및 Nanite 전면 도입) |
| 주요 핵심 콘텐츠 | 360도 공중 입체 전투, 무제한 활강, 2000인 동시 참여 RVR 어비스 전장 |
언리얼 엔진 5 기반 차세대 활강 비행 시스템
'아이온 2'는 언리얼 엔진 5의 나나이트와 루멘 기술을 바탕으로 원작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초고화질 그래픽으로 구현했습니다. 특히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날개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해 맵 전역에서의 완전한 자유 비행과 수직적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 전투를 선보입니다.
"아이온 2는 원작의 정체성인 활강과 천마 대립의 긴장감을 현대 기술로 완전히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PC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전 세계 MMORPG 팬들에게 잊지 못할 전장을 선사하겠습니다."
공중과 지상을 넘나드는 실시간 콤보 액션과 날씨 및 지형지물에 따라 변하는 환경 상호작용은 전투의 전략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버 통합 대규모 천마 RVR 전장과 주요 특징
MMORPG의 본질인 대규모 진영 간 대결 시스템도 대폭 확장되었습니다. 천족과 마족으로 나뉘어 대립하던 클래식 구도를 계승하는 동시에 신규 중립 세력이 등장하여 3파전 구도의 변수를 만듭니다.
아이온 2 핵심 시스템 변경점
- 최대 2,000명이 한 화면에서 충돌하는 독자적 최적화 네트워킹 엔진 적용
- 비행 게이지 제약을 완화한 전방위 활강 가속 및 급강하 타격 액션
- 클래스 전환 자유도를 높인 실시간 웨폰 스위칭 시스템
- 글로벌 유저 간 언어 장벽을 없애는 AI 실시간 인게임 자동 번역 지원
특히 서버 단위 경쟁을 넘어 글로벌 리전 간 격돌이 펼쳐지는 '월드 어비스' 요새전은 매주 주말 대규모 레이드 형태로 진행되어 게이머들에게 거대한 성취감을 안겨줄 전망입니다.
과금 모델 개편 및 향후 글로벌 사전 예약 계획
엔씨소프트는 과도한 확률형 아이템 중심의 과금 구조에서 벗어나 시즌 패스 및 코스메틱 스킨 위주의 서구권 친화적 BM을 채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사전 예약은 9월 초부터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와 스팀 및 모바일 마켓을 통해 동시 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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